출발 할때와 산행시는 분명, 손이 시린것을 몰랐는데~
사진 촬영이나, 간식을 드시고 난후, 그 장갑을 끼었을때, 손이 시린것을 느낄겁니다~~~
이러한 상황 에서는 아무리 좋은 장갑을 착용 하시고 계서도, 시린것을 감당 하실수가 없습니다,,,
왜 이러한 현상이 생길까요 ~~~~? ? ?
이러 합니다,,,
장갑을 벗는 순간 장갑내부의 열기가, 바깥의 차가운 냉기로 변하면서,
겔 현상이나, 얼거나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,,,노출되어 있는 손이나 마찬가지 입니다,,,
어떻게 해야 할까요~~~?
********&******이렇게 해 보세요*******& ********
장갑을 벗는 순간 장갑 입구를 말아 쥐고,,, 겨드랑이나,사타구니 또는,자켓 안쪽(몸속)에,보관 하시면,,,
같은 온도를 유지 시킬수 있을 겁니다~~~ 그리고,원래는 두겹으로 착용 하시면 좋은데,,,
요즘 산행 하시는 분들은[" 미턴이나, 덮 장갑" ]을 사용을 안하시더라구요,,,
동계 산행시 한번 , 체험해 보시고, 동료 악우님들 에게도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,,,,
서로가 알고 있는 산행지식,체험의글 부탁드립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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