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는
고독 속에 살아왔다.
젊을 때는 그것이 고통스러웠지만
성숙해서는 오히려 감미로웠다."
앨리스 칼라프리스의《아인슈타인이 말합니다》중에서 -
'주절주절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애별리고(愛別離苦) (0) | 2015.11.26 |
---|---|
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(0) | 2015.11.25 |
그냥 좋은사람들을 생각합니다. (0) | 2015.11.24 |
눈을 감아도 별은 빛난다 (0) | 2015.11.23 |
그리움을 묻거든 (0) | 2015.11.23 |